What
- 인간은 공존하려하지 않는다.
Why
- 식물은, 식물과의 경쟁만 신경쓰지 않는다.
- 식물은 환경, 균, 곤충, 동물, 인간과 공생을 택했고 결국 생존했다.
- 인간은 인간과의 경쟁만을 신경쓴다.
- 공생을 택하지 않으면, 미래는 안 봐도 뻔하다.
How
- 작가는 이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다. 스스로 찾아야 한다.
- 인간은 욕심을 양보하고, 겸손과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한다.
Summ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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